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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프장 25곳 농약사용량 30% 감소 2016-04-11 808
경기도 골프장 25곳 농약사용량 30% 감소
-경기도, 한국잔디연구소 환경보전유공 공로 표창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 부설 연구기관인 한국잔디연구소가 골프장 농약사용량 줄이기에 지대한 공로를 세워 경기도로부터 환경보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곤지암, 발리오스, SG덕평골프장은 실천우수골프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4월 4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16개 골프장과 자발적 환경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농약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자발적 환경협약'을 맺은 도내 25개 골프장의 농약사용량이 28%나 줄었다고 밝혔다. 이들 골프장의 작년 농약 사용량은 2만616.7㎏으로 2012∼2014년 3년간 연평균 사용량 2만8천794.3㎏에 비해 8천177.6㎏(28.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1㏊당 19.4㎏을 사용한 것으로 당초 목표인 24.3㎏을 초과 감축한 것.

자발적 환경협약은 환경오염 방지와 주민 불안감 해소, 골프장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2017년까지 농약사용량을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체결됐다.

경기도와 협약을 맺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협약을 맺은 골프장을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와 미생물제제 사용방법 등 농약사용량 저감 방법을 교육하고 현장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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