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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에는 퍼브릭골프장을 제외하고 미개장 골프장을 포함, 대략 130여개의 골프장이 있다. 이것은 골프인구의 증가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다. 따라서 골프장 한번 부킹하기가 어려워 부킹이 원활한 골프장의 회원권은 높은 가격으로 분양된다.

가장 좋은 회원권은 부킹 잘 되고, 코스좋고, 싸고, 거리가 가깝고, 재무상태가 좋은 골프장의 회원권이 최고다. 하지만 이런 골프장은 없다. 결국 돈이 문제다. 그러니 일단 본인의 자금계획을 세우고 그 자금 한도내에서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조건을 조절하면 된다.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킹부분이다. 고가회원권을 구입할수 있으면 부킹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몇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는 회원의 날 유무다. 회원의 날은 말 그대로 회원들만이 팀을 구성하여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날이다.선착순인 경우 부지런만 하면 매월1~2회 정도 주말 운동을 할 수 있다.

둘째, 팀원들이 같은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여러골프장을 다니지 못하는 단점은 있지만 예약 확률을 높일수 있고, 회원의 날에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셋째는 거리문제다. 당연히 가까운것이 좋다. 거리가 가까우면 하다못해 하절기에는 새벽운동 후에 출근할 수도 있다. 그러나 거리가 멀 경우 같은 값이면 부킹이 원활한 곳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 부킹시스템이다. 보통 부킹 방법은 전화부킹, 팩스부킹, 인터넷부킹 등이 있는데 요즈음 공정성과 편리함 등으로 인해 팩스나 인터넷으로 바뀌는 추세다.

이제 실제 구입단계로 들어가보자.

첫째는 시세파악이다. 보통 회원권거래소에서 발송하는 시세표나 인터넷을 보면 알 수가 있다. 하지만 회원권은 심하게는 조석으로 시세가 변하므로 시세표나 인터넷상의 시세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최소 세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실제 거래가 가능한 시세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는 계약단계다. 회원권을 선택하고 가격이 정해졌으면 거래소에 계약금을 지불 한다. 계약금은 보통 매매대금 5~10%수준이다.

셋째는 잔금지불단계다. 계약금을 지불하고 나면 거래소는 양도인에게서 회원권양도서류를 인수하여 양수인을 방문한다. 양수인은 양도인의 서류를 정확히 확인(골프장에 전화 한통이면 확인가능)하고 양수서류 및 잔금을 지룹한다. 여기서 양도인 양도서류 없이 잔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 절대로 잔금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절차를 마치면 거래소의 대행으로 골프장에 소정의 명의 개서료를 납부하여 명이개서 절차를 마치고 골프장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하루에서 한달이내에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다. 보통은 1주일 정도안에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지만 한달 이상 걸리는 경우 시즌 전에 구입해서 시즌이 끝난후 회원대우를 받을 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다음은 세무부분이다. 거래가 끝나면 자진신고로 양수인은 취득신고를, 양도인은 양도신고를 하여야 한다. 취득세는 실거래가의 2.2%이며 자진신고한다. 또한 납부기한이 한달이고 기한 경과시 20%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거래후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양도인은 양도신고를 하는데 자진신고를 하여야 10%감면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 또한 거래소에 대행여부를 확인한다. 양도세는 양도차액이 1,200만원이하가 6%, 4,600만원 이하가 15%(누진공제 108만원), 8,800만원 이하가 24%(누진공제 522만원), 8,800만원초가 35%(누진공제 1천4백90만원), 15,000만원 초과시 38% (누진공제 1천9백4십만원)이며 거래한 다음 다음 달 말일까지 자진신고 납부하여야 한다. 양도차액이 없다 해도 신고는 해야한다.